알고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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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0. 6. 19. 12:01

저라뎃은 요즘에 매우 유명한 비제이이다. 하지만 최근 매우 큰 논란이 있었다. 바로 저라뎃 닉네임이 일베 용어라는 것이었다.... 해석하자면 just 딱 like 좋다 that 이기라는 뜻이다. 이 닉네임의 뜻은 누가 알아냈는지 모르지만 대단하다. 난 저라뎃 보면서 한 번도 몰랐다. 그리고 제일 큰 논란은 그의 여자 친구가 카톡으로 일베 용어를 써서 생방송에 그대로 나가게 된다. 근데 어쨌든 저라뎃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철구의 방송에도 나와서 방송 복귀 생각을 말했다. 철구와 기뉴다가 아무리 미친 짓을 해도 그냥 나가라고 하며 피곤한 기색을 보였다. 이처럼 그는 매우 마음고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자신이 잘못함을 알고 사과를 했다. 그는 이제 다시는 안 들어가겠다고 했고 방송도 돌아왔다. 하지..

알아보자 2020. 6. 6. 23:03

담배를 피우다 보면 냄새가 베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이 냄새 때문에 곤란했던 적이 많았을 거다. 근데 냄새가 잘 안 베이게 피는 방법이 있다. 몇 개 안되지만 짧게라도 적어 보겠다. 1. 바람을 이용하자 바람을 이용하면 연기가 내 몸 쪽으로 안 오게 하면서 피울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냄새가 베일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바람이 너무 세게 불면 불붙은 부분이 날아가 불을 낼 수 있으니 주의하자. 2. 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자 담배를 피우면 손에서 냄새가 엄청난다. 이유는 직접적으로 접촉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손을 안 대고 피는 것이다. 그냥 입으로 물고 피워도 돼긴 하는데 힘드니까 젓가락 연필 등을 써서 피우면 된다. 3. 몸에서 멀리 떨어트리고 ..

알아보자 2020. 6. 4. 20:25

여기만큼은 꼭 피해라 여기에 나오는 곳들은 다 내가 가보고 있었던 곳이다. 주관적이다 1. 김해 김해는 내 친구가 데리고 가서 들러봤는데 길거리에 담배 물고 다니는 학생들 엄청 많다. 그리고 외국인도 꽤 있다. 그리고 싸구려 정장 입고 돌아다니는 멸치랑 돼지가 꽤 있더라... 무서움 2 수원 여기도 몇 번 가봤는데 진짜 급식 양아치들이 많다. 물론 나도 그 당시에는 급식이었지만. 수원에는 이 나이 문화(?)가 엄청 심하다. 특히 그 성균관대 있는 쪽이 심하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 보면 대부분이 유명한 급식 양아치들이다. 이곳에서는 그냥 학생이 사복 입고 들가서 담배와 술을 사 온다. 계명고 등 질이 안 좋은 학교가 많이 있다. 3. 부산 텍사스 거리 여기는 러시아인 중국인 등 많은 외국인..

알아보자 2020. 6. 2. 19:33

하... 역시 한국은 흡연충들이 많은 나라인가... 저번에 청소년들이 담배 뚫는 거에 대해 글 쓴 게 2일 만에 455 뷰를 기록했다. 고맙긴 한데 적당히 펴라 진짜;; 폐 썩는다 그 글 주소는 요거다 >>https://letslearn.tistory.com/7 청소년들이 담배 뚫는 기상천외한 방법들 청소년들은 저 구름 막대 때문에 별 짓을 다한다. 가끔 보면 정말 대단하다. 그들이 그런 열정으로 공부를 했으면 좋았을 텐데... 어쨌든 여기에 나열하는 것 들은 제일 흔한 방법들 중 하나다. 1. letslearn.tistory.com 궁금하면 읽고 하트 누르는 거 로그인 필요 없으니까 누르고 가라. 자 어쨌든 이번엔 흡연자들의 용어들을 알아보자! 1. 야리 or 가리 or 대 or 개비 이 네 가지의 단..

알아보자 2020. 6. 1. 21:10

청소년들은 저 구름 막대 때문에 별 짓을 다한다. 가끔 보면 정말 대단하다. 그들이 그런 열정으로 공부를 했으면 좋았을 텐데... 어쨌든 여기에 나열하는 것 들은 제일 흔한 방법들 중 하나다. 1. 앵벌이 앵벌이는 다른 어른들에게 사달라고 부탁하는 것이다. 가끔은 웃돈을 주고 사기 도하지만 보통은 그냥 예쁘장한 애가 가서 부탁을 한다. 흔히 말하는 '미인계'를 사용한다. 이거 읽는 정상인들은 이게 말이 돼냐고 할 거다. 의심 가면 해봐라 5명 중 2명 정돈해줄 거다. 아 그리고 어떤 급식이들이 님들에게 부탁하면 좋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냥 님이 쉬워 보이고 착해 보여서 부탁하는 거다. 그럴 때는 흥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한 갑에 6000원 부르고 디스플러스 사줘라 좋아 죽을 거다. 2. 어른 인척 하..

카테고리 없음 2020. 5. 31. 22:42

호불호 갈릴 수 있으니까 알아서 생각해서 들으세요. 1. 이마트 핫초코 가루(?) + 믹스 커피 노블( 연한 거 좋아하면 맥심도 가능) 이거는 무슨 맛이라 표현 못하겠는데 이마트 핫초코의 밍밍한 맛을 커피가 잡아줌 그래서 은근 중독적이다. 내 친구들 먹여봤는데 한 70프로는 좋다 하고 나머지는 그걸 왜 먹냐 **이라고 답변을 해줬다. 이처럼 호불호가 좀 갈린다. 하지만 그래도 한번 즈음해 먹을 만하다. 덜 달게 먹고 싶으면 커피 봉지에 끝부분을 잡아주면 된다. 크림 가루는 다 밑으로 쏠리기 때문에 밑에 부분을 조절해서 잡으면 된다 2. 까르보 불닭 + 체다 슬라이스 치즈 + 라면에 넣어먹는 치즈 (피자치즈, 모차렐라) 이거는 이 글쓴이처럼 치즈 광팬이라면 한 번은 먹어볼 만하다. 나는 이걸 우연히 발견했..

알아보자 2020. 5. 30. 22:16

한번 새로운 분야를 써 보기로 했다. 바로 음식 리뷰이다. 이 리뷰들은 주관적인 리뷰들이고 다 내 생각 들이니까 알아서 걸러 들으세요. 자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처음으로 리뷰가 되는 영광이 있을 음식은 바로바로.... 계란 맛 감자칩이다. 이 감자칩은 만우절 빼고는 쓸 일이 없다. 이유는 너무 맛이 없어서이다. 이 음식은 하나까지는 먹을만하다. 하나만 먹으면 아 그냥 계란 맛 감자칩이네 ㅋㅋㅋ 이러고 끝이다. 하지만 더 먹으면 비린내가 올라와서 못 먹을 지경이 된다. 왜 사람들이 방귀 냄새가 지독하면 아 썩은 계란 냄새난다 이러지 않는가? 그 이유는 이 과자봉지에 코르 3분 정도 갔다가 대면 알 수 있다. 진짜 그냥 방귀 맛과 방귀 냄새이다. 정말 지독하다. 식감은 다른 감자칩이랑 똑같다. 그냥 감자칩이..

알아보자 2020. 5. 29.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