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만큼은 꼭 피해라 여기에 나오는 곳들은 다 내가 가보고 있었던 곳이다. 주관적이다
1. 김해
김해는 내 친구가 데리고 가서 들러봤는데 길거리에 담배 물고 다니는 학생들 엄청 많다. 그리고 외국인도 꽤 있다. 그리고 싸구려 정장 입고 돌아다니는 멸치랑 돼지가 꽤 있더라... 무서움
2 수원
여기도 몇 번 가봤는데 진짜 급식 양아치들이 많다. 물론 나도 그 당시에는 급식이었지만. 수원에는 이 나이 문화(?)가 엄청 심하다. 특히 그 성균관대 있는 쪽이 심하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 보면 대부분이 유명한 급식 양아치들이다. 이곳에서는 그냥 학생이 사복 입고 들가서 담배와 술을 사 온다. 계명고 등 질이 안 좋은 학교가 많이 있다.
3. 부산 텍사스 거리
여기는 러시아인 중국인 등 많은 외국인들이 있고 우범지역이다. 저녁 때 가봤는데 입구에서 돌아섰을 정도로 무섭다. 일단 길거리서 술판 벌리고 있는 외노자들 보고 무서워서 다른 데 가서 저녁 먹고 방 잡아서 들어갔다.
4. 인천
난 부평구 갔었는데 사람들이 사투리라서 그런가 목소리도 크고 욕도 엄청 잘해서 무서워서 밥 조용히 먹고 나온 기억이 있다
5. 서귀포
여기는 위험한 것보다는 멘털에 위험하다. 덤터기를 엄청 씌운다. 그리고 돈 없어서 장사 못하겠다고 옆집 아저씨랑 욕하면서 대화한다. 무섭다... 그리고 실제로 범죄율이 매우높다.
6. 목포
여기는 양아치랑 건달들이 진짜 많다. 그냥 다들 입이 거칠고 수틀리면 주먹이 아니라 칼이 나올 거 같다...
7. 대림동
여기는 놀러 갔었는데 그렇게까지는 위험하진 않다. 그냥 조선족들끼리 좀 싸운다. 근데 난 개인적으로 중국인 조선족한테 이유 없이 맞아 본 적 있어서 중국인 조선인 드을 벌레 이하로 보기에 여기에 넣었다.( 이거 불편할 수도 있는데 생각해봐라 멀쩡한 대낮에 내 명품가방 들고 지나가고 있는데 지꺼라고 우기면서 4명이 달려들어서 때리면 혐오감이 생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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